SAPY 청년예술인 거버넌스 오프닝 프로젝트

[포문; WARMING UP]


포문; WARMING UP은?

2024년 청년예술인 거버넌스의 첫 행사로 '함께 예술을 나누고 지속할 동료'를 찾기 위한 네트워킹 파티입니다. 

무엇보다 필요하지만 미묘하게도 만들긴 어려운 '동료'. 

어떻게 하면 우린 편안하게 동료가 될 수 있을까요?


 다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예술계 이야기를 나누는 소그룹 토크, 먹고 마시며 춤추는 DJ PARTY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예술청 공간 안에서 서로가 얽혀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람들

박유라│시로│ 신수연 │이지영│ 장진웅│조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