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예술인회의 운영단

서울청년예술인회의는 청년예술(인)을 규정하는

제도의 안팎을 오가며 문화예술 현장의 개별화된 목소리를 모으고

서울에서의 청년예술 활동과 관련한 담론 형성 및 정책 제안 플랫폼 역할을 시도하는

서울문화재단과의 협력 파트너입니다.


강정아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김재상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성연주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옥민아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장일수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영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유구리 최실장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청년예술인회의 2기(2021)

서울청년예술인회의의 2기 운영단은 서울청년예술인회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예술가간의 상호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거쳐 운영 구조와 운영단 구성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단 구성을 위한 공개 대화모임인 <서울청년예술인회의:오픈토크>, 활동 주제 탐구를 위한 스터디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최종 논의를 통해 신규 운영단 구성과 사업 구조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청년예술인회의 1기(2020) 7인


강정아

김재상

성연주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계간지 <히스테리안>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소하고 작은 일을 터부시하지 않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려 한다.


문화연구와 문화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문화사회학 연구자.

학부에서 배운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사회학을 결합해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과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신민준

옥민아

장일수


호기심이 많아 시각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한 우물만 파야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지만,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 생각 하는 중.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 (가)청년문화연대에서 활동한다.


공공연희 단장. 극작, 연출과

문화예술분야의 기획일을 하고 있다.


극단 백수광부 소속,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최선영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기획자, 

연구자이며 유구리 최실장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청년예술인회의 2기(2021)


서울청년예술인회의의 2기 운영단은 서울청년예술인회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예술가간의 상호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거쳐 운영 구조와 운영단 구성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단 구성을 위한 공개 대화모임인 <서울청년예술인회의:오픈토크>,

활동 주제 탐구를 위한 스터디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최종 논의를 통해 신규 운영단 구성과 사업 구조를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