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오픈포럼 : 도래한 미래

서울문화재단은 청년예술인의 매체 확장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예술인 대상 워크숍 <파이프라인 PIPELINE>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동시대 미디어 아트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을

예술 창작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청년예술인의 활동 범위 확장과 예술적 실천 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파이프라인 PIPELINE> 워크숍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픈 포럼에서는

국내외 젊은 작가들과 큐레이터를 초청해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디지털 매체의 예술적 활용 방식과

그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예술 현장에서의 경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시각예술 관계자와 예술인,

그리고 미디어 아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파이프라인> 오픈 포럼 : 도래한 미래

· 일시 2022. 11. 18. 금. 11:00 ─ 13:00

· 장소 청년예술청 SAPY : 그레이룸

· 모집인원 100명 내외

· 신청기간 2022. 11. 2. 수. ─ 11. 16. 수. 24:00까지

· 참 가 비 무료

※ 한영, 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 본 행사는 현장 강연으로만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애니메이션, VR 인형극, 혼합현실 콜라주 방식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현하는 작가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면서 가상의 디지털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버추얼 퍼포머이다.

현재 앤디 롤프스 (Andy Rolfes)와 함께

팀 롤프스 (Team Rolfes)라는

이미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가상 세계에서의 공연을 기획하고

이미지를 제작하는 공동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실시간 즉흥 코미디,

라이브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

패션 컬렉션을 위한 프린트 디자인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시각적 이미지를 생산해내고 있다.

레이디 가가 (Lady Gaga), 대니 엘프만 (Danny Elfman)

대니 엘 할레 (Danny L Harle), 나이키, 넷플릭스,

성인용 애니메이션 채널 어덜트 스윔 (Adult Swim),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등 팝 아티스트와

대중문화 영역에서 협업을 통해

다수의 음반 커버와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VR 인형극, 혼합현실 콜라주 방식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현하는 작가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면서 가상의 디지털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버추얼 퍼포머이다.

현재 앤디 롤프스 (Andy Rolfes)와 함께

팀 롤프스 (Team Rolfes)라는

이미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가상 세계에서의 공연을 기획하고

이미지를 제작하는 공동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실시간 즉흥 코미디,

라이브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

패션 컬렉션을 위한 프린트 디자인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시각적 이미지를 생산해내고 있다.

레이디 가가 (Lady Gaga), 대니 엘프만 (Danny Elfman)

대니 엘 할레 (Danny L Harle), 나이키, 넷플릭스,

성인용 애니메이션 채널 어덜트 스윔 (Adult Swim),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등 팝 아티스트와

대중문화 영역에서 협업을 통해

다수의 음반 커버와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가상의 공간과 인체가 거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작가는 가상과 실제가

불가사의하고 터무니없고 시적인 방식으로

합쳐지는 복잡한 세계와 시스템을 창조한다.

그리고 이는 공연, 혼합현실 체험,

게임,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의 형식으로 드러난다.

UCLA에서 디자인 미디어 아트(Design Media Arts)로

MFA 학위를 받았으며, <Wolrd on a Wire>,

Hyundai Motorstudio, Seoul(2021),

<Radical Gaming>, HeK Basel (2021),

<Athens Biennale: Eclipse>, Athens (2021),

<Sundance New Frontier Exhibition>,

Park City, Utah (2020), <Hyper Pavilion>,

57th Venice Biennale (2017) 동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가상의 공간과 인체가 거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작가는 가상과 실제가

불가사의하고 터무니없고 시적인 방식으로

합쳐지는 복잡한 세계와 시스템을 창조한다.

그리고 이는 공연, 혼합현실 체험,

게임,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의 형식으로 드러난다.

UCLA에서 디자인 미디어 아트(Design Media Arts)로

MFA 학위를 받았으며, <Wolrd on a Wire>,

Hyundai Motorstudio, Seoul(2021),

<Radical Gaming>, HeK Basel (2021),

<Athens Biennale: Eclipse>, Athens (2021),

<Sundance New Frontier Exhibition>,

Park City, Utah (2020), <Hyper Pavilion>,

57th Venice Biennale (2017) 동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바드 얀슨은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MediaLab of Cinekid Festival'의

헤드 디렉터, 디지털 아트와

온라인 문화 관련 전시를 주로 선보이는

MOTI 뮤지엄의 큐레이터로 재직하는 동안

포스트 인터넷 아트, 디지털 아트, 증강현실,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하위문화, 패션,

게임,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국제적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 및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비서구권 문화,

퀴어 공상 과학 소설, 미래주의에 대한 주제로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단체 ‘Other Futures’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덜란드 'Floriade Expo 2022'의

공식 예술 프로그램 <Super-Ultra-Natural>과

건축과 디자인을 위한 공간 Bureau Europa에서

디스토피아적 미래로서 글로벌 문화와 관련된

전시인 <Prepper Paradise>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