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Y 청년예술인 거버넌스 소그룹 프로젝트
[박유라이뷰]
박유라이뷰는?
2024년 청년예술청 거버넌스 (다시)1기의 활동들을 인터뷰 영상 혹은 라이브 방송으로서 기록하고 (유튜브) 방향성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거버넌스 구성원 신청 당시의 제안했던 프로그램에서 시간이 지나며 변화되어 온 것들,
거기에서 발생하는 필요, 욕망, 아쉬움들을 대화라는 형식으로서 공유하고,
앞으로의 질문들을 형성해 나아가는 것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이 프로그램은 24년 거버넌스의 첫 프로그램이었던 <726포문> 파티에서부터 세분화된 프로그램들을 함께 쫓아가며 인터뷰를 진행한다.
거버넌스 운영자, 구성원,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집중적인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영상으로 기록한다.
박유라
참여자 인터뷰
─ 나는 청년예술청 사용자다.
─ 네트워킹은 왜 필요할까.
─ 예술활동과 사회의 연결성에 대하여
─ 거버넌스란 무엇인가.
─ 예술가가 되려면 예술대학은 필수!? VS 시간 아까운 예술대학 강력반대!?
─ '사람을 상대한 일'로서의 공연에 몸담고 있는 다은씨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공연을 하며 누리는 직업적 장점은?
─ 지원제도의 불만을 표현했던 다은씨가 기억난다.
청년예술인이 겪는 문제와 문제표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거버넌스라는 단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의 거버넌스 활동에서 본인이 주목했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 지금까지의 거버넌스 활동에서 불편했던 점과 그 불편을 표현하는 방식이 어떠했습니까?
─ 30대가 되니 몸이 내 기세를 팍팍 꺾어가고 있는 중. 요즘 기분이나 컨디션 어때?
─ 창작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가장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