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거버넌스
[라운드 SAPY]
⭕
라운드 SAPY는 청년예술인이 상상하는 공간과 시간
그리고 환경을 직접 만들어나가는 청년예술청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입니다.
기존의 소수중심으로 밀도있게 운영되었던 공동운영단 모델에서 나아가
다중심, 탈중앙 구조를 지향하며 거버넌스의 물리적, 주제적 확장을 시도합니다.
청년예술청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예술환경을 구축하고,
동시대 청년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이해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실행 합니다.
─
라운드𝗦𝗔𝗣𝗬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
지난 2022년,
라운드𝗦𝗔𝗣𝗬의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북을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22년 '라운드' 소개
라운드 충정로
충정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충정로에서 만난 각자의 예술재료들로 작은 전시를 진행합니다.
라운드 장애예술
우리의 창작환경이 장애를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과 창작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
라운드 더 테이블
서로가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는 영상 콘텐츠를 청년예술청 SAPY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합니다. 주로 예술 현장에서 회자되는 주제들을 수면위로 떠내어 서로의 연결지점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