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 놓고 그래도 난 도네 ─ 보이는 라디오

이케눙크

<이케 놓고 그래도 난 도네─보이는 라디오>

이케눙크


2022. 02. 08. 화 ─ 02. 12. 토.

청년예술청 SAPY _그레이룸


참여 게스트

육일봉(8일), 제람(9일), 권령은(10일), 임주아(11일), 백재희(12일)


<이케 놓고 그래도 난 도네 ― 보이는 라디오>는

오늘날의 다양한 예술인들과 함께

“창작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생존해 나간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문제의식을 나누고 고민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를 위해 육일봉, 제람, 권령은, 임주아, 백재희 다섯 명(팀)의 게스트와 함께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획_ 이케눙크 (머피염, 고영찬, 김민석)

포스터 디자인_ 마카다미아 오!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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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예술청 공동운영단 기획사업 [스페이스 랩: 아직] 2차 공모 선정작으로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