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Kinetic_ver.3

신민규

Paper Kinetic_ver.3

신민규


2021. 09. 14

청년예술청 화이트룸


📢본 프로젝트는 작품 연구 및 제작, 연출 테스트로 진행된 비공개 프로젝트입니다.

오리가미(Origami), 흔히 종이접기로 불리는 이 방식에는 수많은 신기하고 정밀한 구조들이 사용된다. 

오리가미에 사용되는 구조들에 자연의 움직임을 더한 기네틱 아트를 제작하여 생명체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신민규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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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예술청 공동운영단 기획사업 [스페이스 랩: 아직] 1차 공모 선정작으로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