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적이지 않고 성평등한 문화예술 환경 안에서 당신(NONE)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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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탈위계 문화조성 플랫폼 <NONE:넌>의
'프로젝트 공유주간 NONE WEEK'의
세 번째 프로젝트, [위계. 대다, 괜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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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및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다양한 위계 폭력에문제의식을 느낀 팀원들이 모여
위계 폭력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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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계폭력 경험을 용기내어 꺼내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경험에 위로와 공감을 해보고,
나아가 다시금 일어날 지 모를 비슷한 상황에
조금 다르게 대처해 보는 워크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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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NONE)을 초대합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