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공연예술 전공 졸업 예장자가 

첫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학생에서 예술가로 나아가는 첫 단계에서 전문 공연장에서 작품을 발표하며 

공연 현장의 실제 환경과 운영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배·동료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언어와 협업 방식을 배우며 

향후 예술 활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 공연장과 연습공간

· 무대기술 전문 인력

· 홍보 지원

·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2025 청년예술청 네트워킹 프로그램

SAPY WEEK 연말파티

SAPY WEEK

청년예술청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인 중심의 창작 교류 

축제입니다. 2025년 SAPYWEEK 연말파티에서는 

청년예술청에서 진행한 청년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구모임>의 작품 발표와 함께합니다.


SAPYWEEK 연말파티를 통해 청년예술인만의 실험 정신으로 

가득한 새로운 창작 세계와 동료 예술가를 만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연구모임 

청년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STEP-UP <연구모임>은 

청년예술인의 무궁무진한 창작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기 위해 2025년 처음 시작한 청년예술인의 학습 모임입니다.

올해는 총 5개의 연구모임에서 54명의 예술인이 매주 만나 

함께 탐구하고 교류하며 예술가로서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가고 

창작자로 역량을 다졌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을 2025 SAPYWEEK 

연말파티에서 공연 또는 전시로 발표합니다.


#1. 연구모임 

<예술가의 창작세계>작품발표

[퍼실리테이터] 연출가 김 정

Part 1

12.8(월) 15:00-16:00 @그레이홀

*이동형 공연, 라운지에서 시작

프로그램

유우철 <반대의 기록> 

일상생활 속에서 하고 있는 알렉산더테크닉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반대의 기록’. 

넥타이다. 넥타이가 보인다. 보인다. 기다란 게 보인다. 

그 순간, 나만의 놀이터가 시작된다!


고은결 <위대한 예술가 되기> 

내가 만난 위대한 예술가들과, 경험한 뛰어난 예술들을 소개한다.

그 예술가가 되어보고, 죽은 작가와도 살아 있는 작가와도 협업한다.


변웅 <오디세시아:감시의 눈>

카메라가 관객을 투사한다. 

배우들은 사이클롭스로 변해 관객에게 경고한다.

침묵할 것을, 감시에 저항하지 않을 것을, 순종이 미덕임을.

Part 2

12.8(월) 17:00-17:30 @그레이홀 대기실

민아람 <3522일> 

연극과 사랑에 빠진지 어느덧 만 10년. 여전히 연극을 사랑하고 있다. 

무엇에 그토록 매료되었을까? 10주년을 기념하며, 나누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건네고 싶은 초대장.

Part 3

12.8(월) 18:00-18:30 @그레이홀

최준희 • 박채리 <둘의 방식> 

이성과 감성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려낸다.

그러나 그 다름은 대립이 아닌,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임을 

연극적 퍼포먼스를 통해 풀어낸다.


박채리 <#3 꽃을 주고 돌아가다> 

공연을 보았다. 나는 결혼한 것 같기도 하고 모욕당한 것 같기도 하다.

그 여자가 무언가를 주고 간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준 것 같기도 하다.

이건 틀림없이 이야기가 아니다.

Part 4

12.8(월) 19:30 ~ 20:00 @그레이홀

심홍보 <연극에선 이런 거 못하지?> 

연극은 대본이 존재하고, 때때로 배역의 목소리와 배우의 목소리가 

다른 순간이 있다. 그 거리가 너무 멀 때 가혹함을 느낀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가 다를 때 

가혹함을 느낀다. 진짜 내 목소리를 들려주겠다.


이하은 <모두의 광대>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가가 무브먼트'는 움직임의 즐거움과 

일상 생활의 감각적 활력을 발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하은은 외친다.

"저는 이 순간 여러분의 광대가 될테니 

여러분은 스스로의 광대가 되어주세요!"

전시

12.8(월) 13:00 ~ 21:00 @라운지LED · 로비

라운지LED

양여호수아 <탐색과 귀환: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의 만남 (A)> 

2025 단채널 영상 LED 스크린 400x250cm 컬러, 무음, 10' 30"

호메로스 『오디세이아』의 플롯과 구조 연구를 바탕으로, 

영상은 두 인물이 만나는 순간을 강조해 텍스트를 재구성한다.


로비

양여호수아 <탐색과 귀환: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의 만남 (B)> 

2025 단채널 영상 HD(16:9) 컬러, 무음 10' 30“ 

각 모니터는 『오디세이아』 원작의 서사 순서를 따라, 

각각 한쪽의 이야기만을 동기화된 방식으로 보여준다.

함께 비치된 인쇄물은 두 서사를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텍스트를 

새롭게 조판한 형태이다.

 


#2. 연구모임 

<창작을 여는감각, 공간의 이해> 

작품발표

12.8(월)13:00 ~ 12.14(일)18:00 

@화이트 갤러리(a)

[전시] 헤테로토피아

[퍼실리테이터] 건축 칼럼니스트 배윤경

작품명

김유리 <시간은 공간이, 공간은 

시간이 된다> 

이것은 타임머신이다. 접혀지고 

전복되고 늘어난 시간들을 넘어 

국제 정치와 이데올로기의 흐름에 

의해 소실된 역사, 사람들, 그리고 

공간을 재연결하고 애도한다.


나원호 <빈 땅에서 놀이하기> 

팝업북을 통해 건축의 물성을 표현

하면서, ‘이동형 놀이터’라는 생소한 개념을 소개하고자 했다.


성지윤 <소실 발굴>

시선에 끝이 닿는 어디든 존재하는

소실점과 선들의 존재를 발굴해보기. 남겨진 선들이 지금 눈앞에 닿아 있는 공간들과도 연결될 수 있을까?


송기혜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르네상스 시대에 발견된 원근법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을 통해, 지금의 나와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되돌아본다. 우리 모두의 

시선이 꼭 한 곳을 향해야만 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심소연 <perspective> 

무한한 거리로 깊이를 지운 별자리는 바라보는 위치가 세계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되묻는다. 시선은 평면과 입체 사이를 오가지만, 공간은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정유완 <소실점>

철거 현장의 버려진 조각들은 13인의 아해들이 되어, 불안한 선과 그림자로 유한히 존재한다. 관객의 빛은 하나의 소실점을 만들며, 그 존재들의 균열을 투사한다.


최은지 <수신 오류 : 위치값 

재조정 중>

관찰의 위치와 차원이 달라질 때 

형성되는 공간의 다층성을, 입체와 

평면의 전환 과정을 통해 드러낸다.


황유경 <의심의 틈새>

길 중앙, 긴 벽의 낮은 창으로 타인의 얼굴이 스친다. “반지하인가?” 

착각이 스치고 거울상임을 깨닫는

순간, 그 의심의 틈새에서 당신이 선 

현실은 흔들리고 시점은 전복된다.


#3. 연구모임 

<자본주의 리얼리즘과 동시대 예술> 

작품발표

12.8(월)13:00 ~ 12.14(일)18:00 

@화이트 갤러리(b)

[전시]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는 

부재한다 

The one we love is absent

[퍼실리테이터] 옐로우펜클럽 (YPC)

작품명

오지연 <2025 인간희극> 

작가 발자크가 <인간희극>을 

2025년 버전으로 다시 쓴다면 

어떨까? 자본주의 리얼리즘의 렌즈로 바라본 일상의 기록들.


이그림 <Value Spectrum> 

감정과 인식이 어떻게 미술품 가치의 바탕으로 작동하는지를 실험하여 

‘가치의 심리적 구조’를 탐구하는 

시도이다.


이채린 <공여자의 희극>

자본주의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픽션을 쓴 창작 단편이다. 도시 개발의 욕망이 지하까지 뻗친 평행세계의 한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장보미 <괴짜 가드닝> 

도시의 통제된 공간에서 느낀 

무력감에서 출발해, 틈새 공간에서의 가능한 시도에 대한 지침과 주민정의 그림을 담아 제작한 '괴짜 가드닝 

안내서'이다.

주민정 <말씀 자본주의> 

자본주의를 성경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이데올로기를 드러내고, 거리두기와 대안 상상을 모색한다.


허해민 <냉장고 이야기>

냉장고 없는 생활을 하면서 발생한 

것들의 기록이다. 필연적이고 불가피하게 제시되는 것들의 우연성과 

비합리성을 밝혀보고 싶었다.


김은경 Eumfy <비(非)이론,

숨쉬기> 

*연계 퍼포먼스 14:00, 16:30 

(2회차)

자본주의가 배제한 삶의 파편을 

음악으로 닦아 내어 보인 Eumfy

(윰피)는 또다시 음악이라는 상품에 귀속되어 드러나보이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네트워킹 파티

네트워킹 파티

12.8(월) 18:30-21:00 @청년예술청 라운지

SAPY WEEK의 꽃! 청년예술인 교류 파티!

낯설지만 어느새 가까워지는 청년예술가들과 

다음 작업으로 이어질 영감을 피워 올리는 밤입니다. 

예술과 파티가 만나는 이 특별한 순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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