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청 개관 프로젝트:

동굴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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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청년예술청 개관 프로젝트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청년예술청 개관 프로젝트: 동굴 시뮬레이션

Seoul Artists' Platform_New&Young

OPENING PROJECT: CAVE SIMULATION


아직 명확하게 가시화되지 않은 청년들의 여러 움직임 

그리고 가능성을 발굴해낼 수 있는 장소로서의 '청년예술청'을 '동굴'로서 바라보자.

참여자들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동굴 속에서 

앞으로의 탐험 경로를 시뮬레이팅하는 과정을 가졌고, 그것을 발표하고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 과정은 동굴을 가늠하기 위한 것이며, 미래를 위한 준비임과 동시에 시작을 알리는 나팔이다.


Imagine ‘Seoul Artists' Platform New & Young' as a cave where you can discover the unrevealed potential and different movements of young artist. Participants of this project went through a process of simulating the path of their future in an unpredictable cave. To celebrate and share their experiences, an event will be held. The whole process is an act to grasp the cave, also a trumpet that marks the beginning and the preparation for the future.

청년예술청 개관 프로젝트: 동굴 시뮬레이션

2020. 10. 14 -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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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