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점인 9월에 열리는 '서울스테이지11'에는

<마누엘 바이얀드 밴드>의 재즈 공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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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드러머 '마누엘 바이얀드'의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드러밍과

김대호의 베이스, 강재훈의 피아노,

알렉산더 산디 쿤의 색소폰,

미라아 킴의 보컬이 어우러진 재즈 공연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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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테이지11│청년예술청 𝗦𝗔𝗣𝗬]

𝐒𝐞𝐨𝐮𝐥𝐒𝐭𝐚𝐠𝐞𝟏𝟏│𝗦𝗔𝗣𝗬 @seoulst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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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𝐉𝐀𝐙𝐙 𝐁𝐑𝐄𝐄𝐙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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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라인업

· 마누엘 바이얀드 밴드

　└ Drum│마누엘 바이얀드 @manuelweyand

　└ Piano│강재훈 @thisisjaehun

　└ Vocal│마리아 킴 @mariakimjazz

　└ Bass│김대호 @kim_daahoud

　└ Saxophone│알렉산더 산디 쿤 @sandikuhn

　+ 📺 미디어 아티스트│Teal Choi @teal_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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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 09. 07. 목.

12:00 ─ 13:00(60분/인터미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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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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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청년예술청 SAPY ─ 그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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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기간

2023. 08. 14. 월. 9시 ~ 9월 6일(수) 16시 마감 예정

🎫 현재 본 공연은 조기 매진되었습니다!

공연 취소자 발생시, [신청하기]버튼이 즉시 활성화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해주세요!

　※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120명 사전예약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 예약은 https://www.sfac.or.kr/stage11/calendarDetail.do?eduMstSeq=32946 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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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서울문화재단 · 청년예술청 S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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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청 𝗦𝗔𝗣𝗬

𝗦𝗲𝗼𝘂𝗹 𝗔𝗿𝘁𝗶𝘀𝘁𝘀' 𝗣𝗹𝗮𝘁𝗳𝗼𝗿𝗺_𝗡𝗲𝘄&𝗬𝗼𝘂𝗻𝗴